본문 바로가기

알림 마당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에 대한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가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콜로 1,4)

순례 일기

알림 마당 순례 일기
  • exfioviw
  • 3회
  • 25-07-29 14:00

부하 여직원 집 몰래 들어가 속옷 차림으로…40대 男 행각에 日 ‘경악’

본문


경찰,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



일본의 한 남성이 여성 부하 직원의 집에 여러 차례 무단 침입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점심시간에 두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에 들렀다가 침실에서 직장 상사인 남성 B(47)씨를 발견했다. B씨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A씨는 집을 나와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가 A씨의 집에 침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에게 호감을 느꼈고 A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집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침입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파장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직장 내 성희롱 중 가장 역겨운 사례다”, “집에 들른 게 천만다행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상사가 침입했는지 몰랐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의 행동은 더 위험해졌을 거다”, “상사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직장에 복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초 일부 일본 여성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가 직장을 그만둔 진짜 이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직장 내 성희롱 피해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많은 여성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 질환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속보] 서대문구 홍제천변 정자에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실업난 속 상대적 박탈감” ‘SNS 돈자랑’ 속속 퇴출…관리 나선 중국
아들친구 납치해 ‘정글도’ 협박, 흡연 강요…삐뚤어진 부정
“내게 사형 내려달라”…용인 일가족 5명 살해 가장에 檢 ‘사형’ 구형
“‘이것’ 쓰고 최소 30명 암 걸렸다” 충격…유명 브랜드 폭로에 中 발칵
강남 사이버트럭 파손, 중국인 관광객 짓이었다…온갖 난동 (영상) [포착]
“38살 연상 내 남편, 9살때 찍은 사진 속 그 아저씨였다” 인니 부부 사연
“사탕 봉지인 줄 알았는데”…공원 산책 중 ‘횡재’ 주운 남성, 뭐길래
‘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한국에 성병 퍼트리겠다…정부도 못 막아”
“내 사진인데요”…女스타, SNS에 사진 올렸다 ‘저작권 침해’ 피소






m3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천호성지길 124(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905-1 ) 피정의집 TEL : 063-263-1004봉안경당 TEL : 063-262-1014

Copyright 2024 © 천호성지 피정의집 All rights reserved.